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희룡/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보은성 고액 후원 논란 === 국민의힘 대통령 예비후보 시절이었던 2021년 9월 제주지역 버스업체 대표이사로부터 1,0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원희룡은 제주도지사 재임 시절 버스 준공영제를 도입하면서 도내 버스업체에 연간 수백억 원에서 천억 원을 손실 보전, 이윤 보장, 임원 성과급, 기사 인건비 등으로 지원했다. 버스 지원 예산은 준공영제 이전인 2016년에는 109억 원에 불과했지만 2020년 1002억 원으로 1천억 원을 넘어섰으며, 그 가운데 버스 준공영제 재정지원은 953억원, 버스업체 유류세 연동보조금은 70억원이다. 따라서 버스 업체 대표로부터 고액 후원금을 받은 것은 부적절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제기됐다. 특히 국토교통부장관 후보자라는 점을 고려할 때 자질 논란이 일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255188|#]]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49626&ref=A|#]] [[https://www.nocutnews.co.kr/news/5746778|#]] [[http://www.jeju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9296|#]] [[http://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653|#]] 원희룡은 이에 앞서 보은 후원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내정 당시 ‘낙하산 인사’, ‘보은 인사’ 논란이 불거졌던 제주도 공기업 전·현직 사장들로부터 고액 후원을 받았기 때문이다. 제주 공기업과 공공기관인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으로부터 700만 원, 오경수 전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제주개발공사) 사장과 김영훈 제주영상문화산업원장으로부터 각각 1,000만 원의 후원금을 받았다. 이들 회사는 모두 업계 매출이 견고해 현지에선 ‘알짜’ 공기업으로 꼽힌다.[* 제주개발공사는 국내 생수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지키는 제주삼다수를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제주관광공사는 서귀포시에 2009년부터 내·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지정면세점을 운영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58788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